고장난 우산, 매번 새로 사지 말고 무료로 고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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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산이 고장날 때마다 버리고 새로 구매했다면, 이제는 환경보호를 위해 우산을 수리해서 쓰는 것이 어떨까.
서울 서초구는 11일부터 권역별로 무료 우산 수리·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확대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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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초1동주민센터, 13일 반포1동주민센터
18일 방배2동주민센터, 20일 양재근린공원

그동안 우산이 고장날 때마다 버리고 새로 구매했다면, 이제는 환경보호를 위해 우산을 수리해서 쓰는 것이 어떨까.
서울 서초구는 11일부터 권역별로 무료 우산 수리·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고장난 우산을 1인당 2개까지 무료로 수리해주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우산도 기증받는다.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서초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으로 우산수리센터를 2003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잠시 중단됐던 이 서비스는 이번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재개됐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 우산 수리 서비스에 칼갈이 서비스가 추가됐다.
우산수리센터는 ▲11일 서초1동주민센터 ▲13일 반포1동주민센터 ▲18일 방배2동주민센터 ▲20일 양재근린공원으로 찾아간다. 우산과 칼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각각 20개씩 접수받을 계획이다.
서초구의 우산수리센터는 모범 사례로 알려지면서 우산 수선 기술을 전국 지자체와 기관 230여곳에 전파하기도 했다. 이에 다른 지자체에서도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늘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확대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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