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지역 맞춤형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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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자체가 최적의 계획을 찾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 경기와 인천, 20일에는 부산과 대전, 대구에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다음 달에는 서울과 그밖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지역 맞춤 컨설팅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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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자체가 최적의 계획을 찾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단에는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참여합니다.
오는 11일 경기와 인천, 20일에는 부산과 대전, 대구에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다음 달에는 서울과 그밖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지역 맞춤 컨설팅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06288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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