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염 빨리 왔다… 아이스크림株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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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년보다 빨리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아이스크림 판매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29.9%(1800원) 오르며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찍었다.
빙그레와 해태제과식품 등 모두 아이스크림을 제조·판매한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에 따라 아이스크림 판매량 증가가 기대되면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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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년보다 빨리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아이스크림 판매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해태제과식품 주식은 10일 오전 11시 4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782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29.9%(1800원) 오르며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찍었다. 지주사 크라운해태홀딩스와 그룹 계열사 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우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빙그레도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5.65%(1만4100원) 오르면서 10만4200원을 나타냈다. 빙그레와 해태제과식품 등 모두 아이스크림을 제조·판매한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에 따라 아이스크림 판매량 증가가 기대되면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은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영남권에 내려졌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르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이날 오후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 같은 무더위가 오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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