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세컨브랜드 '로제도르' 18일 가격인상…주얼리 전제품 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골든듀(Golden Dew)의 세컨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가 다음주 전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제도르는 오는 18일 국내에서 전 제품 가격을 평균 20% 안팎으로 인상한다.
또한 'FRF2-G-0180' 반지는 25만9000원에서 30만9000원으로 19.3% 인상된다.
금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 조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국내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골든듀(Golden Dew)의 세컨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가 다음주 전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제도르는 오는 18일 국내에서 전 제품 가격을 평균 20% 안팎으로 인상한다.
대표상품으로 '모던 이터니트 샹스 FBF3-A-0453' 팔찌는 227만9000원에서 265만원으로 약 16.7% 오른다.
또한 'FRF2-G-0180' 반지는 25만9000원에서 30만9000원으로 19.3% 인상된다.
금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 조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