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공판장·대촌농협, 부추 출하가격 보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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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가격 보장제' 는 사전 협약을 바탕으로 품목·물량·규격·기준가격 등을 정한 뒤 약정 기간 안에 기준가격 이하로 낙찰되면 총액 한도 안에서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은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농산물의 급격한 가격 등락에도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격지지와 지속적 출하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구영 장장은 "출하가격보장제를 통해 산지 거래 교섭력을 높여 농업인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 손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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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광주공판장(장장 정구영)은 광주광역시 대촌농협(조합장 이환형)과 7일 국산 우수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부추 출하가격보장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출하가격 보장제’ 는 사전 협약을 바탕으로 품목·물량·규격·기준가격 등을 정한 뒤 약정 기간 안에 기준가격 이하로 낙찰되면 총액 한도 안에서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은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농산물의 급격한 가격 등락에도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격지지와 지속적 출하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구영 장장은 “출하가격보장제를 통해 산지 거래 교섭력을 높여 농업인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 손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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