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서른” 혜리, 생일 미모 무슨 일?[SNS 지금]

혜리. SNS

걸스데이 막내 혜리가 ‘30살’이 됐다.

지난 9일 혜리는 SNS에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축하파티때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혜리는 “오늘은 혜리 생일. 너무 많이 축하받고 너무 즐거웠던 시간들!!!!”이라고 하며 “축하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빼박 서른”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수많은 선물과 케이크, 꽃다발을 받으며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입을 삐죽 내밀며 눈물을 훔치는 혜리의 모습도 담겼다.

팬들도 혜리의 게시글에 축하 댓글을 달며 혜리의 ‘탄생일’을 기념했다.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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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능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매력을 발산 중인 혜리는 오는 18일 넷플릭스 웹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해 에스파 카리나와 합을 맞출 예정이다. 혜리 주연의 댄스 영화 ‘빅토리’는 오는 8월 14일에 개봉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