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스토커 협박에 폐업… 치료비 ‘먹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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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수진씨가 '치료비 먹튀' 논란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치과를 폐업했는데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며 "치료비 먹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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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수진씨가 ‘치료비 먹튀’ 논란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 치과를 폐업했는데 환불이 늦어진 것”이라며 “치료비 먹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씨는 “50만원 크라운 치료 환불이 미처 안 된 분이 있어서 확인하고 환불해줬는데 환불이 좀 늦어져서 제보한 것 같다”면서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가서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해결했으니 치료비 먹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씨의 치료비 먹튀 의혹은 지난 5일 이씨의 치과 환자가 한 매체에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환자는 선입금한 진료비를 이씨가 환불해주지 않고 폐업했다고 주장했다. 폐업 후에도 치료비 환불을 요청했지만 이씨가 돌려주지 않았고 해당 환자의 인스타그램까지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나머지도 확인하고 환불해줬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치과는 다시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2년 전에 스토커가 있었는데 또 다른 스토커도 나타나 진료에 집중하는 게 힘들었다”며 “물건 공구하면서 잔잔히 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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