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번 주 30도 웃도는 초여름 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은 이번 주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광주와 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주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광주와 전남은 이번 주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광주와 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2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 기온보다 3도 이상 높은 기온이다.
기상청은 이번 주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지율 빨간불' 尹 대통령, 개각 카드로 반등 노린다
- [강일홍의 클로즈업] 가수 진해성의 '생일파티 고액 후원금' 의혹 '논란'
-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미국 3배 이상…환자도 위험하다
- [의대증원 파장] 의협, 18일 전면휴진…"증원 중단해야 멈춰"
- 카카오 김범수, 케이큐브홀딩스 배당금 활용처에 쏠리는 '눈'
- 대통령실 "평화, 돈으로 구걸하는 게 아니라 힘으로 쟁취하는 것"
- 한동훈 "형사피고인, 집유만 확정돼도 대통령직 상실" 이재명 직격
- '지구마불2', 김태호X김훈범 PD가 이뤄낸 일석사조 성과[TF인터뷰]
- [슈퍼에스파노바①]"나는 나만이 정의"하게 되는 특별한 공간
- [ESG가 미래다⑦] 금융권 ESG 향한 발걸음…지속가능한 미래 만드는 원동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