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조각이 서 있다"…차은우, 압도적 잘생김
이호준 2024. 6. 10. 10:49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련한 눈빛
美친 피지컬
"일상이 화보다"
조각의 느낌
눈부신 발걸음
훈남의 정석
"미소에 설렌다"
"옆모습도 완벽해"
"눈빛으로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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