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조사 관련 입장 밝히는 유철환 권익위원장
강종민 2024. 6. 10. 10:39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이 다른 신고 사건들에 비해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비밀누설 금지, 신고자 보호 등을 위해 진행 중인 사건 관련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음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10.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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