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하반기도 달린다…7월 1일 '송버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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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가 하반기에도 힘차게 달린다.
NCT 위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송버드'(Songbird)를 발표한다.
한층 성장한 NCT 위시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청량&네오'의 팀컬러가 기개된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7월 1일 '송버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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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NCT 위시'가 하반기에도 힘차게 달린다.
NCT 위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송버드'(Songbird)를 발표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티어스 아 폴링'(Tears Are Falling) 등 총 2곡을 선보인다.
'송버드'는 한국어 버전(7월 1일), 일본어 버전(6월 26일)으로 각각 발매한다. NCT 위시는 양국을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싱글 '위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한층 성장한 NCT 위시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청량&네오'의 팀컬러가 기개된다.
완성도 높은 곡이 예상된다. 그도 그럴게 이번 싱글은 가수 보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NCT 위시의 고유한 음악 색깔과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썼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7월 1일 '송버드'를 발표한다. 같은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10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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