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유지태, 스케쳐스코리아 엠베서더 파이팅[포토엔HD]

표명중 2024. 6.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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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스케쳐스코리아 ‘프렌드쉽 워크 2024’에 참석한 스케쳐스코리아, 홍콩 및 SEA(South East Asia) 대표 세드릭 탄(Cedrick Tan), 스케쳐스 코리아 지사장 강병존, 스케쳐스 엠베서더 박은빈과 유지태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스케쳐스코리아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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