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이지안, 희귀한 남매 투샷…누가 봐도 붕어빵 비주얼

장예솔 2024. 6. 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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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친오빠 이병헌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6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오라방 다녀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이병헌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이지안은 오빠 이병헌과 7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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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소셜미디어
이지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친오빠 이병헌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6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오라방 다녀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이병헌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선글라스를 낀 이병헌은 진지한 표정으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은 남매다운 붕어빵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이지안은 오빠 이병헌과 7살 차이가 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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