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비건 브랜드 인어스, 촉촉한 바디를 위한 바디 3종 신제품 출시

정용석 2024. 6.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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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스는 ㈜코스모코스가 건강한 우리, 건강한 지구를 위한 클린 뷰티 브랜드로 화장품의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진정성을 더해 명료한 효능과 가치 소비를 위한 비건 브랜드이다.

인어스 브랜드는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못난이 원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로 '젤리바 클렌저'를 2종을 런칭, 와디즈펀딩을 통해 공개하며 MZ세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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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의 클린뷰티 비건 브랜드 인어스(in'usth)가 촉촉한 바디를 위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인어스는 ㈜코스모코스가 건강한 우리, 건강한 지구를 위한 클린 뷰티 브랜드로 화장품의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진정성을 더해 명료한 효능과 가치 소비를 위한 비건 브랜드이다.

인어스 브랜드는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못난이 원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로 '젤리바 클렌저'를 2종을 런칭, 와디즈펀딩을 통해 공개하며 MZ세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젤리바클렌져는 재활용이 쉬운 유니 재질의 비닐 파우치에 콩기름을 이용한 친환경 잉크로 패키지를 구성했으며 국내 최초로 아크네 기능성 아크네 젤리볼과 모공 케어 효능의 워터리 젤리의 재미있는 제형의 클렌징 바 라인이다.

인어스는 젤리바클렌저를 모티브로 아크네 젤리 바디워시, 워터리 젤리 바디워시, 워터리 바디세럼 등 3종의 바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크네 젤리 바디워시는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AHA가 5% 함유되어 있는 여드름 기능성 화장품이다. 제주 구좌읍의 못난이 당근에서 추출한 업사이클링 원료를 주 성분으로 사용했으며 피지와 각질, 피부 결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말랑말랑한 촉감이 일품인 젤리 텍스처의 워터리 젤리 바디워시는 싱그러운 풋귤 업사이클링 원료와 산뜻한 무화과향이 어우러져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가득 담은 텍스처로 샤워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워터리 바디세럼은 빠르게 흡수되는 젤 타입의 바디로션으로, 청정한 강원도 양구에서 기른 참당귀 추출물이 끈적임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며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인어스 측은 "새로 선보이는 바디 3종 모두 이브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아이템이다. 피부자극 테스트는 물론 안심성분 14FREE 테스트까지 완료,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피부를 가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환경과 기능을 모두 고려한 인어스 바디 3종으로 산뜻한 나날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어스 아크네 젤리 바디워시, 워터리 젤리 바디워시, 워터리 바디세럼은 6월 ?몰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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