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급변하는 트렌드 겨냥한 유튜브 콘텐츠 론칭
김진석 기자 2024. 6. 10. 09:42
존박이 신규 유튜브 콘텐츠를 론칭했다.
존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개설,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콘텐츠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숏폼(릴스) 시대에 걸맞게 투트랙으로 기획됐다. 채널에 처음으로 게시된 '존이냐 박이냐, 알아보겠습니다'에서는 신규 콘텐츠의 진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찬 콘텐츠를 예고했다. 존박은 유행하는 챌린지 영어 버전을 만들고 직접 커버하는 숏폼 영상을 게시하며 숏폼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롱폼 포맷의 영상에서는 게스트 섭외를 기원하며 셀프 기우제를 지낸다. 유행하는 K팝이나 팝 가사를 해석하고 커버하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콘텐츠가 예고돼 있다.
존박은 첫 영상 게시 이후 에스파의 섭외를 기원하는 첫 기우제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숏폼을 통해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를 커버한 영상과 영어 가사를 해석한 영상을 각각 업로드했다. 존박의 커버영상은 '커버 맛집'이라는 호평과 함께 팬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존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개설,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콘텐츠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숏폼(릴스) 시대에 걸맞게 투트랙으로 기획됐다. 채널에 처음으로 게시된 '존이냐 박이냐, 알아보겠습니다'에서는 신규 콘텐츠의 진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알찬 콘텐츠를 예고했다. 존박은 유행하는 챌린지 영어 버전을 만들고 직접 커버하는 숏폼 영상을 게시하며 숏폼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롱폼 포맷의 영상에서는 게스트 섭외를 기원하며 셀프 기우제를 지낸다. 유행하는 K팝이나 팝 가사를 해석하고 커버하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콘텐츠가 예고돼 있다.
존박은 첫 영상 게시 이후 에스파의 섭외를 기원하는 첫 기우제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숏폼을 통해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를 커버한 영상과 영어 가사를 해석한 영상을 각각 업로드했다. 존박의 커버영상은 '커버 맛집'이라는 호평과 함께 팬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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