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신곡은 팝 댄스…'붐 붐 베이스', 청춘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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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가 그루브 넘치는 음악을 예고했다.
라이즈는 10일 0시 공식 SNS에 '파인드 댓 베이스'(Find That Bass)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가사에는 베이스 기타 연주를 통해 설렘을 표현하는 청춘을 그렸다.
관계자는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만날 수 있다"면서 "라이즈가 청춘 그루브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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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라이즈'가 그루브 넘치는 음악을 예고했다.
라이즈는 10일 0시 공식 SNS에 '파인드 댓 베이스'(Find That Bass)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전설의 베이스 기타를 찾아가는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미리 선보였다.
라이즈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을 발표한다.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한다. 총 8곡을 수록했다.
타이틀 곡은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팝 댄스 곡이다. 펑키한 디스코 비트와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곡. 가사에는 베이스 기타 연주를 통해 설렘을 표현하는 청춘을 그렸다.
이번에도 악기를 활용했다. 라이즈는 데뷔곡 '겟 어 기타'에서는 기타, '토크 색시'에서는 색소폰 리프를 내세웠다. 신곡 콘셉트는 베이스 기타. 음의 높낮이에 따라 점차 깊어지는 친밀감을 나타냈다.
관계자는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만날 수 있다"면서 "라이즈가 청춘 그루브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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