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농업용 창고서 불…7000만원 피해
이병찬 기자 2024. 6. 10. 09:23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10일 오전 1시25분께 충북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의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나 조립식 패널조 건물 전체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270㎡ 규모 창고와 경운기, 전동분무기 등이 불타면서 소방서 추산 7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창고 관리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