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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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0.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0.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3.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1%, 84.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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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0.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0.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3.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1%, 84.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복합동박용 RTR과 유리기판 성장수혜
06월 03일 현대차증권의 곽민정 애널리스트는 태성에 대해 "PCB회로 형성중에 가장 핵심적인 습식 표면 처리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1) 중국 CATL과 일본을 중심으로 채택 예정인 복합 동박용 RTR 도금 장비에 대한 매출 가시화와 2) 유리기판 관련 장비의 개발 진행으로 향후 성장모멘텀 확보. 지난 5월 31일 시간외로 자기주식 처분을 공시, 처분 목적은 R&D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라고 밝힘. 이를 기반으로 동사는 글로벌 IT업체향 PCB 장비 매출 증가 및 복합동박 RTR 장비의 본격적인 양산 준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개발을 통한 성장세가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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