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쌍둥이 딸, 아들 비누로 목욕시켜‥다리에서 딱딱 소리나”(아침마당)

권미성 2024. 6. 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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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현욱이 불혹에 쓰는 육아일기를 전했다.

6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불혹에 쓰는 육아일기' 주제로 가수 서주경, 배우 정정아, 가수 김정연, 배우 이상인, 방송인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욱은 "쌍둥이 딸, 아들은 내가 직접 목욕을 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현욱은 "아내는 쌍둥이를 비누로 목욕시키라고 한다. 그럼 쭈그려 앉아서 목욕을 직접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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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인 김현욱과 쌍둥이 아들, 딸/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김현욱이 불혹에 쓰는 육아일기를 전했다.

6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불혹에 쓰는 육아일기' 주제로 가수 서주경, 배우 정정아, 가수 김정연, 배우 이상인, 방송인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욱은 "쌍둥이 딸, 아들은 내가 직접 목욕을 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현욱은 "아내는 쌍둥이를 비누로 목욕시키라고 한다. 그럼 쭈그려 앉아서 목욕을 직접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현욱은 "쭈그려 앉으면 다리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고 불혹에 쓰는 육아 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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