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피크닉시민공원 "취사 가능…고기 구워드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는 도심 속 자연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고양피크닉시민공원(일산서구 대화동 2337)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피크닉시민공원은 '고양시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음 주의 사용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사용료는 무료이다.
A구역(고양시민 우선예약), B구역(일반예약)으로 공간이 분리돼 있고, 1회차(10:00~15:00), 2회차(16:00~21:00)로 나눠 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도심 속 자연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고양피크닉시민공원(일산서구 대화동 2337)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편안한 시설(피크닉테이블 57개소,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이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취사 공간을 제공한다.
단, 숯불은 사용 할 수 없다.
고양피크닉시민공원은 '고양시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음 주의 사용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사용료는 무료이다.
고양시 누리집 가입 후 예약이 가능하다.
A구역(고양시민 우선예약), B구역(일반예약)으로 공간이 분리돼 있고, 1회차(10:00~15:00), 2회차(16:00~21:00)로 나눠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