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6월 1주차 기준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인천 선호 여행지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월미도는 1,950포인트로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소래포구는 1,079포인트로 전주보다 2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화개정원은 941포인트로 전주보다 28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연안부두는 683포인트, 5위 인천어린이과학관은 676포인트, 6위 전등사는 666포인트, 7위 보문사는 652포인트, 8위 왕산해수욕장은 639포인트, 9위 트리플스트리트는 619포인트, 10위 하늘정원은 563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5월 4주차 5월 3주차 증감 비율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청라호수공원, 12위 월미바다열차, 13위 인천국제CC, 14위 마시안해변, 15위 대룡시장, 16위 옥토끼우주센터, 17위 석모도자연휴양림, 18위 강화풍물시장, 19위 민머루해수욕장, 20위는 부평아트센터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월미도는 남성 38%, 여성 62%, 2위 소래포구는 남성 50%, 여성 50%, 3위 화개정원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월미도가 10대 11%, 20대 27%, 30대 28%, 40대 22%, 50대 1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