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7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제27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박영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동구의회의 전반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92건, 건의안 22건을 포함해 총 300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후반기에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제27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1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며 17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을 포함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선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정용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영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동구의회의 전반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92건, 건의안 22건을 포함해 총 300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후반기에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 유니버스' 도전하는 46세 엔지니어…"장벽 허물었다"
- [특징주] 에코프로머티, 급등…EU가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그 많던 대파는 누가 다먹었을까"…'로코노미'에 빠지다
- "한 잔 술에 취하랴"…주류·외식업계 '갸웃'
- 신세계와 손잡은 CJ대한통운, 쿠팡과 택배시장 점유율 격차 벌릴까
- "차라리 구축 단지로 간다"…광주시민의 '변심'
- 정식 서비스 약 20년만…美 나스닥 입성 나선 네이버웹툰
- 北 오물풍선 내려온 날 음주 회식한 육군 사단장 '직무배제'
- [1%의 선택] '밈 주식' 480% 폭등에 손 털었나…게임스탑, 순매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