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우승 기쁨 나누는 셰플러
민경찬 2024. 6. 10. 08:27
[더블린=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9(현지시각)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아내, 아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하며 시즌 5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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