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3층 럭셔리 전원주택 공개, 딸 전용 아지트→옥상 정원까지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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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집을 공개했다.
6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 그까이꺼~ 그냥 뭐 대충'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바다와 딸 루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바다는 11살 연하 남편, 딸 루아와 같이 살고 있는 3층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단독주택은 바다의 집답게 하늘색 외관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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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바다가 집을 공개했다.
6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 그까이꺼~ 그냥 뭐 대충'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바다와 딸 루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바다는 11살 연하 남편, 딸 루아와 같이 살고 있는 3층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단독주택은 바다의 집답게 하늘색 외관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가까운 디자이너 선생님이 저한테 하늘색을 권하셨다. 제가 바다니까 집이 하늘색이면 아이가 하늘과 바다를 다 볼 수 있지 않냐고 하더라"며 하늘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층에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과 부엌이 있었다. 유럽풍의 거실을 나와 계단을 오르면 핑크색으로 꾸며진 루아의 방이 있었다. 또 계단 밑에는 루아의 물건들로만 가득한 최애 공간 아지트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옥상에는 루아의 자연 체험이 가능한 텃밭이 있었다. 바다는 "저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저런 자연에서 왔다고 확신한다. 도시에서는 그렇게 키우기 어려우니까 최선의 방법이 옥상 정원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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