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 서울영등포공고 김현우
이태윤 2024. 6. 10.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우(서울영등포공고)가 지난 8일 경기SOLFC U18과의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김현우는 서울권에서 촉망받는 중앙수비수다.
이번 대회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기도 하는 등 앞으로 한국의 중원을 책임질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는 "제가 잘해서 득점했다기 보다는 팀원들이 잘 받쳐줘서 해트트릭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남은 경기도 팀원들과 잘 조합을 맞춰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원 책임 ‘해트트릭’ 달성 팀 8강행
김현우(서울영등포공고)가 지난 8일 경기SOLFC U18과의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김현우는 서울권에서 촉망받는 중앙수비수다. 이번 대회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기도 하는 등 앞으로 한국의 중원을 책임질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는 “제가 잘해서 득점했다기 보다는 팀원들이 잘 받쳐줘서 해트트릭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남은 경기도 팀원들과 잘 조합을 맞춰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태윤
#김현우 #서울영등포공고 #해트트릭 #서울영등포 #U18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합참 “북,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80여개 낙하”
- 원주·평창서 로또 1등…전국 16명, 당첨금 각 17억3천만원씩
- 조국 대표 “강원도당, 태백산맥처럼 당의 중추 돼달라”
- 철원 갈말읍 명성천서 2m 구렁이 출몰, 한때 소란
- 수백억 들인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저녁밥만 먹고 간다?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르포] 콧구멍다리 50년 추억 ‘역사 속으로’… 내달까지 완전 철거
-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다"… 1월 발언 화제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서울양양고속도서 '지폐' 휘날려… 돈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한때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