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하루전, 창포물에 머리 감아요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6. 9. 23:29
단오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순우리말로 ‘수릿날’이라고도 불리는 단오에는 씨름, 그네뛰기 등을 즐긴다는 세시풍속이 전해온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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