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강소라, 9년만에 열린 비 콘서트에 열광…“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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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비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강소라는 'Here come the "Rain" again 비는 또 내린다 잠시 그쳤을 뿐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고 목이 쉬게 소리쳤던 @rain_oppa 무려 9년만에 하는 콘서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수 비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강소라의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비, 이시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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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강소라가 비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강소라는 ‘Here come the "Rain" again 비는 또 내린다 잠시 그쳤을 뿐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고 목이 쉬게 소리쳤던 @rain_oppa 무려 9년만에 하는 콘서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수 비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강소라의 모습. 강소라는 짧은 청치마에 주황색 모자를 쓰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비, 이시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콘서트 다녀오셨군요. 좋아보여요’ ‘이 조합 찬성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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