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땔감에 꽃이…
변영욱 기자 2024. 6. 9. 23:06
땔감에 꽃이…땔감용 폐목이 새 생명을 품었네요. 스님께서 차마 불을 때진 못하실 거 같죠?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北, 대북확성기 2시간여뒤 또 풍선 살포…바람 방향 南에 보내기 안좋은데도 날려
- [사설]법사위원장에 정청래, 과방위원장에 최민희라고?
- [사설]4년간 세금 체납한 영세회사만 믿고 시추공 뚫어도 될까
- 의협, 18일 총파업 선언…“의사 73.5% 집단휴진 참여 찬성”
- 李 ‘3자 뇌물죄’ 기소 가능성에…민주, ‘대북송금 특검법’ 추진
- 李 겨냥한 한동훈 “피고인이 대통령? 집유만 확정돼도 직 상실…선거 다시 해야”
-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서 먹어본 적이 있다
- 자영업자 연체율 9년만에 최고…“이자도 못 갚아” 간판 떼는 식당들
- ‘연두색 번호판’ 시행 5개월, 9490대중 관용車는 2대뿐
- ‘직장내 괴롭힘’ 호소한 이 직원, 실제론 ‘월급루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