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가슴춤 추면 젖몸살 없어, 예방으로 좋아” 주장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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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업그레이드 가슴춤을 선보였다.
안영미는 아들 태명이 딱콩이였던 이유로 "총알처럼 딱 저한테 와서 어디 가지 말라고"라며 가슴춤을 선보였고 신동엽은 "20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도 참. 지난번에 나와서 전매특허 가슴춤으로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그 때 했던 것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했다. 2탄을 만들어봤다"며 업그레이드 가슴춤을 선보였고 "모유가 핑도네요. 정말로"라고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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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업그레이드 가슴춤을 선보였다.
6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안영미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안영미가 출산 후 공중파 처음 출연”이라며 반겼고 모벤져스는 안영미에게 아들이 잘 크고 있는지 질문했다. 안영미는 “잘 크고 있다. 10개월 됐다. 다음 달에 돌잔치를 한다”며 “너무 예쁘다”고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아들 태명이 딱콩이였던 이유로 “총알처럼 딱 저한테 와서 어디 가지 말라고”라며 가슴춤을 선보였고 신동엽은 “20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도 참. 지난번에 나와서 전매특허 가슴춤으로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그 때 했던 것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했다. 2탄을 만들어봤다”며 업그레이드 가슴춤을 선보였고 “모유가 핑도네요. 정말로”라고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벤져스가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할지 난감해 했다.
안영미는 “가슴춤을 추면 젖몸살이 없다. 젖몸살 예방 춤으로 아주 좋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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