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진' 최정은·'선' 권해지·'미' 이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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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최정은(24, 국제대 군사학과 졸업)이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이앤비(글로벌 E&B)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한 '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가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올해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진' '선' '미'에 당선된 3명은 오는 9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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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영예는 군사학 전공한 24세 최정은
'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최정은(24, 국제대 군사학과 졸업)이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선(善)'은 권해지(24, 인하공전 항공경영과 졸업), '미(美)'에는 이연재(20,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학)가 선발됐다.
글로벌 이앤비(글로벌 E&B)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한 '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가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8명의 후보자들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뽐내며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댄스와 합창, 패션쇼에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후보자들은 내재된 끼를 가감 없이 발산해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진' '선' '미'에 당선된 3명은 오는 9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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