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출산 이후 첫 지상파 출연 "아이 잘 크고 있다…다음달 돌잔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영미가 출산 이후 다시 출연한 '미우새'에서 업그레이드 된 가슴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태명이 왜 딱콩이냐"는 질문에 "가슴춤 출 때 딱콩딱콩 총알처럼 딱 와줘서 딱콩이다"라고 답하며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신동엽은 안영미의 가슴춤에 대해 "20년째 보고 있는데도 (적응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업그레이드된 가슴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안영미가 출산 이후 다시 출연한 '미우새'에서 업그레이드 된 가슴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안영미가 패널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신동엽은 "영미가 출산 이후 공중파 방송 첫 출연이다"라며 엄마가 되어 돌아온 안영미를 환영했다. 안영미는 아이의 안부를 묻는 패널들의 질문에 "잘 크고 있다. 10개월 됐다. 다음 달 돌잔치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태명이 왜 딱콩이냐"는 질문에 "가슴춤 출 때 딱콩딱콩 총알처럼 딱 와줘서 딱콩이다"라고 답하며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신동엽은 안영미의 가슴춤에 대해 "20년째 보고 있는데도 (적응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업그레이드된 가슴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