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빼박 서른" 혜리…생일 축하에 폭풍 오열 [N샷]

장아름 기자 2024. 6. 9.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혜리가 행복했던 생일을 인증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리 생일! 너무 많이 축하받고 너무 즐거웠던 시간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해야지!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이제 빼박(빼도 박도 못하는) 서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혜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혜리가 행복했던 생일을 인증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리 생일! 너무 많이 축하받고 너무 즐거웠던 시간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해야지!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이제 빼박(빼도 박도 못하는) 서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는 모친의 축하 메시지를 받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앞서 그는 "엄마 카톡 받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모친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혜리 인스타그램

한편 혜리는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과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