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병만 "뉴질랜드 정글 45만평 매입, 평당 100원 정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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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병만이 남다른 정글 사랑을 과시했다.
9일 저녁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방송인 김병만과 함께 동두천을 찾았다.
이날 김병만은 근황에 대해 "제가 만드는 걸 좋아한다. 제작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정글을 직접 매입,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현재 김병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뉴질랜드 정글 생활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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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병만이 남다른 정글 사랑을 과시했다.
9일 저녁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방송인 김병만과 함께 동두천을 찾았다.
이날 김병만은 근황에 대해 "제가 만드는 걸 좋아한다. 제작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정글을 직접 매입,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현재 김병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뉴질랜드 정글 생활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병만은 "45만평 정도 된다. 지도에 리틀 병만랜드, 'LBM WORLD'라고 치면 나온다"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평당 100~200원 정도다. 돈 없다. 되게 저렴한 편"이라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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