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지영, 복무 중인 BTS 뷔 만났다…예의 차려 경례하는 모습 눈길[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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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의 이지영이 방탄소년단의 뷔와 우연히 마주쳤다.
복무 중인 뷔는 이지영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뷔는 이지영에게 다가가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라며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다.
뷔는 자리를 이동하기 전 이지영에게 악수를 청하며 깍듯이 허리 숙여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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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빅마마의 이지영이 방탄소년단의 뷔와 우연히 마주쳤다. 복무 중인 뷔는 이지영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kuang'에는 9일 오후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방탄 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뷔는 이지영에게 다가가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라며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다. 이지영은 "우와"라면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뷔는 자리를 이동하기 전 이지영에게 악수를 청하며 깍듯이 허리 숙여 인사했다. 마지막 경례하는 모습까지 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입대한 뷔는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일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그는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빅마마 이지영은 2003년 2월 6일 정규 '1집 Like The Bible'로 데뷔했다. 지난달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The K콘서트: Like a Star'에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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