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축하 받는 허경민 [사진]
조은정 2024. 6. 9. 19:55
[OSEN=잠실, 조은정 기자]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두산 허경민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라모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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