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

김태형 2024. 6. 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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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8일 신길6동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길6동은 2022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큰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이날 장마철을 앞두고 영등포구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수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빗물받이 청소를 시작으로 수해 대비에 총력 기울이며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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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8일 신길6동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길6동은 2022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큰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이날 장마철을 앞두고 영등포구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수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빗물받이 청소를 시작으로 수해 대비에 총력 기울이며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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