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이중도루 실패 만든 한준수 향해 엄지 척' [사진]

조은정 2024. 6. 9.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2루 KIA 윤영철이 두산의 이중도루 시도에 1루주자 라모스를 잡아낸 포수 한준수를 향해 엄지를 세우고 있다.

2루주자 조수행은 이중도루 실패로 3루까지 진루.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최준호를, KIA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2루 KIA 윤영철이 두산의 이중도루 시도에 1루주자 라모스를 잡아낸 포수 한준수를 향해 엄지를 세우고 있다. 2루주자 조수행은 이중도루 실패로 3루까지 진루. 2024.06.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