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2034년까지 출마 불가능…선거법 유죄

2024. 6. 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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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양자" 주장 허경영, 징역형 집행유예
1심 재판부 "정치, 허경영 배제할 필요 있어"
허경영 2008년에도 선거법 위반으로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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