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최고 전통 대회 우승자 전가람과 김원섭 회장[포토]

김세영 기자 2024. 6. 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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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가람이 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에서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통산 3승째다. 전가람이 김원섭 KPGA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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