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중3 아들, 180cm 훌쩍 넘은 키로 팬들 놀라게 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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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공개한 아들과의 일상 속에서 팬들이 특히 감탄했다.
배우 정시아가 남편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중학교 3학년인 아들 준우와 팔짱을 낀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의 일상 속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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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공개한 아들과의 일상 속에서 팬들이 특히 감탄했다.
배우 정시아가 남편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정시아는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극히 일상적이어서 더 선물같은 주일. 쭈누와 밥 먹고 선책. 에그타르트 사기, 나태주 시인의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 고양이 공부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중학교 3학년인 아들 준우와 팔짱을 낀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준우의 키는 180cm로 알려진 것보다 더 훌쩍 커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개그우먼 김미려는 “살도 많이 빠지고 엄청 멋진 아들이야 아주”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한 팬은 “어머나 주누는 다 키로 갔나봐요. 멋쟁이 아들”이라며 준우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아들 준우는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정시아의 일상 속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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