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카리나와 황홀한 미모 대결! 강아지 vs 고양이 취향 차이.. “시크한 데님 민소매 패션 눈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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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시크한 데님 민소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와 에스파의 카리나는 서로 다른 매력의 미모를 자랑하며 소소한 대결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혜리는 흑청 데님 민소매 크롭톱을 착용해 시크하고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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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시크한 데님 민소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와 에스파의 카리나는 서로 다른 매력의 미모를 자랑하며 소소한 대결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혜리는 흑청 데님 민소매 크롭톱을 착용해 시크하고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스타일은 흑청 워싱 데님 팬츠와 매치되어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혜리가 시크한 데님 민소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혜리 SNS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열대야’에 전직 걸그룹 멤버이자 방콕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댄서 아리 역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대야’는 방콕의 뜨거운 여름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혜리는 극 중에서 열정적인 댄서 아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그녀의 연기 변신이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으며, ‘빅토리’와 ‘열대야’ 모두 그녀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혜리의 활발한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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