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훈련 바라보는 김도훈 임시 감독
홍효식 2024. 6. 9. 17:31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도훈 임시 감독이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중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치른다. 2024.06.09.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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