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필수 의료 투자”

KBS 2024. 6. 9. 17: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현장으로 복귀하는 전공의들에게는 행정처분을 포함해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전체 수련 병원에 공문을 보내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어떤 행정처분도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대 증원 절차가 마무리돼 의료 개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오는 9월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제시하고 필수 의료 분야에 5년간 10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