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야산에서 불...1시간여 만에 꺼져
김승환 2024. 6. 9. 17:07
오늘(9일) 낮 12시 반쯤 인천 강화군 매음리에 있는 산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화재감식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등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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