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팬들과 꾸미는 합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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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팬꾸 가요제'가 그려진다.
1등을 차지한 팬클럽에게는 회식비 100만 원이 주어지는 가운데, 에녹은 팬클럽 '화기에에'와 함께 '불타는 남자'로 호흡이 척척 맞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손샤인'으로 등장한 손태진의 팬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함께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무대를 선보인 뒤, 손태진과 '빙글빙글'을 부르며 춤을 추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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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멤버들이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팬꾸 가요제'가 그려진다. 1등을 차지한 팬클럽에게는 회식비 100만 원이 주어지는 가운데, 에녹은 팬클럽 '화기에에'와 함께 '불타는 남자'로 호흡이 척척 맞는 무대를 선보인다. 김중연은 '김중연구소'와 화려한 야광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공훈은 '자타공훈'과 '주라주라' 무대를 꾸민다. 공훈의 팬들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정말 훈이 팬들 맞냐"는 멤버들의 의문을 자아낸다. 또한 '손샤인'으로 등장한 손태진의 팬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함께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무대를 선보인 뒤, 손태진과 '빙글빙글'을 부르며 춤을 추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박민수는 '비타민수'와 밴드를 결성해 '빗속의 여인'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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