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子. 슬쩍 봐도 '아빠 판박이'...김혜수도 감격한 첫돌

이우주 2024. 6. 9.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아들이 첫돌을 맞았다.

상위 1%로 급성장 중이라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아들 원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는 모습.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윤승아는 아들 원이에게도 귀여운 옷들을 입히며 힙한 매력을 뽐내게 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아들이 첫돌을 맞았다.

윤승아는 지난 8일 "1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돌을 맞은 아들 원이의 모습이 담겼다. 상위 1%로 급성장 중이라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아들 원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는 모습. 슬쩍 보이는 원이의 신생아 시절 모습에서는 아빠 김무열의 얼굴이 보여 눈길을 모은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윤승아는 아들 원이에게도 귀여운 옷들을 입히며 힙한 매력을 뽐내게 했다.

원이의 생일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진 가운데 배우 김혜수 역시 "벌써 첫 탄생일!! 축하해"라며 애정 어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