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생활체육 줄넘기로 건강 지킬 수 있길"
이다온 기자 2024. 6. 9.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9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전광역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시 줄넘기협회 김상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뛸 수 있는 공간과 줄만 있으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심폐기능과 근력을 높여주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줄넘기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9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전광역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시 줄넘기협회 김상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뛸 수 있는 공간과 줄만 있으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심폐기능과 근력을 높여주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줄넘기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KT충남충북광역본부, 청남대에 AI 로봇 도입 확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