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안선영, 48살 믿기지 않는 아찔 수영복 몸매

곽명동 기자 2024. 6.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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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안선영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48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홈쇼핑 쇼호스트로 화장품 1조원 매출 신화를 쓴 안선영은 지난해 마포구 4층짜리 사옥을 세워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3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건물주가 되고 나서 처음 매입하고 계약서에 사인할 때는 너무 행복했다”며 “건물 공사기간에 코로나가 터졌다.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번아웃 증후군에 스트레스성 조기 폐경도 왔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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