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백설공주도 울고 갈 백옥 피부…승무원 쪽지 인증까지

김명미 2024. 6. 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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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승무원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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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소셜미디어
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소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소희는 승무원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쪽지에는 "안녕하세요. 오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소소한 간식이에요. 드시면서 가세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은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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