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럭셔리 신혼여행 대만족, 깨 볶는 백허그 “다시 오기로 약속”

하지원 2024. 6.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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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천둥이 미미와 떠난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6월 7일 천둥은 소셜 계정에 "미미와 로맨틱한 신혼여행. 바다 한가운데 피아노 덱에서 식사, 수영하고 놀다 칵테일 파티. 그리고 해변에서의 디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천둥과 미미의 신혼여행 순간이 담겼다.

천둥과 미미는 바다 한가운데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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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소셜 계정 캡처
천둥 소셜 계정 캡처
천둥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천둥이 미미와 떠난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6월 7일 천둥은 소셜 계정에 "미미와 로맨틱한 신혼여행. 바다 한가운데 피아노 덱에서 식사, 수영하고 놀다 칵테일 파티. 그리고 해변에서의 디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천둥과 미미의 신혼여행 순간이 담겼다. 천둥과 미미는 바다 한가운데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긴 모습이다. 두 사람의 럭셔리한 신혼여행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천둥은 미미에게 백허그를 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천둥은 "하나하나 잊지 못할 추억이다. 몰디브는 우리 결혼기념일에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라고 덧붙였다.

천둥과 미미는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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